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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강 각을 잡아놓고 접착 시켜 놓은 개똥을 다듬는 작업이 계속되었다. ![]() 치솔처럼 생긴 쇠솔과, 사포를 이용하여 개똥의 면을 부드럽게 다듬어 나갔다. 스티로폼 가루가 눈처럼 많이 날려서 마스크를 써야했다. ![]() 아침 일찍 일어나서 오전에 일을하고 오후부터 밤까지 진행된 개똥작업으로 다리가 팍팍해졌다. 같이 개똥을 만드는 종희씨도 지친 모습이다.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즐거운 기분으로 작업할 수 있도록 몸을 혹사하지 않기로 하였다. 무슨일이든 즐거워야 한다. ![]() 다 다듬어진 개똥의 표면에 핸디코트를 이용해 코팅하기 시작했다. 다시 건조되길 기다려야 한다. ![](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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